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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스님의 큰 법력으로
학원 갔다 오는길에 왠? 할머니가 조용히 건내주던 책자 입니다-_- 가다가 버리려고 했는데 책 표지에 저 조연스님 이란 사람의 사진에 심상찮은 포스를 느끼고, '한번 훑어나 볼까?' 해서 집으로 가져와 버렸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책의 내용은 앞 표지의 괄호안에 써 있듯이 저 조연스님이란 사람의 희생자들이 멋지게 속아 넘어가게된 실화 수기집.

뭔 일이 일어나거나 일이 잘 안풀린다 → 조연스님을 찾아간다 → 조연스님 왈 "우리절에서 열심히 갖다 바치고 절을 몇번해라" → 열심히 갖다 바치고 절 한다 → 일이 해결되거나 잘 풀린다 → 난 조연스님 빠돌이, 빠순이~

…패턴이 너무 단순해요 에잉…

결론은 표지밖에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상. 책은 쓰레기통으로 직행! 휙~
by dethrock | 2005/02/01 13:16 | etc. Stuff~ | 트랙백 | 덧글(21)
Commented by 렉스 at 2005/02/01 13:23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범접하기 힘든 깨달음의 세상이 펼쳐지는군요(...)
Commented by fillter99 at 2005/02/01 13:25
두꺼비같다........
Commented by 광그 at 2005/02/01 13:38
하지만 저런책 보면 꽤나 웃기지 않나요.;
Commented by 센다군 at 2005/02/01 13:49
정말 표지의 포-_-스는... 참;
Commented by Genesis™ at 2005/02/01 18:32
흠냐.. = =..
아직도 저런 42B 종교가..
Commented by hardgore at 2005/02/01 19:04
뭐랄까...(-_-;) 멋지기는 하네요... 뭔가 뽀대가!!!
Commented by dethrock at 2005/02/02 11:49
렉스/저도 가 봤습니다.. 퇴마 동영상을 봤는데 거참-_-;;;
fillter99/귀만 크면 금복주의 그놈 할 수도 있을듯
광그/재미있죠~ 근데 패턴이 단순해서 쉽게 덮어버렸어요
센다군/다행이(?) 표지에만 포스가 풍겨왔습니다.
Genesis™/아마도 동네 사이비
hardgore/포스!
Commented by InStyle at 2005/02/02 12:53
오오. 멋지다. 얼굴이. 쵸크같이 생겼다..;;
Commented by dethrock at 2005/02/02 23:28
참 복스럽죠;;;
Commented by 독자 at 2007/04/15 16:55
여러분 스님 욕하면 일반인 욕 한것 보다도 수만배의 죄를 짓는것입니다.

함부로 스님 욕하지마세요
Commented by 상오 at 2007/04/20 22:06
뭐든 믿으면 성공합니다 사실은 조연스님을 믿는게 아니라
신도 자신이 자신을 믿는겁니다
조연스님은 단지 액스트라 역활
Commented by dethrock at 2007/04/21 10:20
엑스트라고 나발이고 사이비종교가 싫다는겁니다. 나는

꼬라지 보아하니 이제 슬슬 광신도들 몰려올지도 모르겠구나?
Commented by 순례자 at 2007/07/12 12:05
성지순례왔습니다~
Commented by dethrock at 2007/07/15 08:55
깔깔 어쩌다 여기가 성지가 되었나요?
Commented by kyong5026 at 2007/08/31 00:25
직접와서 체험해보지도 않고 마구 마구 올리는 글귀....믿음없이는 어떠한 체험도 못할 것을....안타깝습니다.....아직은 덜 답답하고 살기가 편한것 같네요....
Commented by 최준철 at 2007/09/05 10:19
주인장이 아직 젊은이 같은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군요. 어떤 상황을 접헸을 때는 먼저 사실 관계 부터 확인하고 그 다음에 깊이 사유하고 나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세요. 법연원에 대해 조금 소개를 하자면, 조연스님의 법력으로 이 나라의 기층민들이 마지막으로 의존하는 생활종교입니다. 귀하가 읽은 수기집의 내용도 사실만 수록한것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신도 한분 한분이 정말 고통과 시름으로 세상을 원망하고 신세 한탄만 하다가 법연원과 인연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법연원이 사이비인지 아닌지 귀하가 먼저 체험해 보세요. 당신의 그 경솔함과 가벼움을 보면 아직 구상유취하군요.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세요. 긍정의 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귀하가 하는 일에 매진하세요. 조연스님은 하루24시간을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 분이랍니다. 제말 체험하지 않고 정확히 모르는 일에 입대지 말고...
Commented by iqnett at 2007/09/30 16:27
세상 어딘가 기댈수 있다는 것이 있어 얼마나 좋습니까!그리고 힘들어서 기댔는데 모든게 풀렸다면 정말 말할것도 없겠죠.열심히 갖다바친다고 했는데 있으면 있는대로 없어도 이상하게 생기게 만드는 기도금인데 이건 법연원이 더 번창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스님욕을 함부로 하시면 아주 큰 죄를 따릅니다.모든것은 자신이 직접겪지 않으면 믿기지 않는 현상일뿐 빤히 눈에 보이는 일들이라면 세상누구나 아픈자 없고 가난한자 없지 않겠습니까? 그냥 본인이 아픈몸이 낫고 소원성취가 이루어 졌을때 이 얼마나 입에 담지 못할말을 했는지 느끼실 겁니다.저는 분명히 상상도 못할만큼 죄 소원성취를 해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나같은 사람이 아무 연고도 없이 해외에 나와 아주 힘차게 뻗어가고 있고 젊은 나이에 무릎이 아파 걷지도 못했는데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제발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Commented by 아들 at 2007/10/21 22:34
저희 어머니가 최근에 다니시던 절을 바꾸었는데 그게 법연원입니다
아...남들한테만 벌어지는 일이 저한테 벌어지다니요...ㅡ_ㅡ^
어머니의 믿음은 제가 봤을때 좀 과도한듯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돈을 많이 주거나 하진 않은것 같아서 그나마 낫지만
불안불안불안합니다.
근데 법연원 조연스님이 딱히 인터넷으로는 꼬투리 잡을 만한 것이 안나오고있습니다. 아 정말 저희 어머니가 근 일주일째 기도하러 가시고 어제는 철야기도 까지 갔다 오셨습니다. 밥하실때도 '지장보살'
이라고 외치시고 시도때도 없이 '지장보살'이라고 말하는것이 조금 이상해 보이기도 하고...ㅡ_ㅜ;;;;
제가 아직 군인이라 휴가 복귀 하고 나서 어머니가 더욱 그 종교에 심취하실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요즈음 하시는 일도 대충 문닫으시고 법연원에 가서 기도만 하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Commented by 머다르 at 2008/06/30 01:43
안녕하세요. 우연히 법연원을 알게 된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법연원에 다니신다고요?
제 가족도 법연원에 빠져 있습니다.
근데 제가 법연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서...
혹시 아시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 메일 주고는 jeeyeon0425@naver.com
메일에 연락처 알려주시면 제가 연락 드릴게요.
저한테는 간절한 문제여서... 오빠가 돈을 꽤 내고 있거든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dethrock at 2007/10/27 15:41
군인 이시라니… 저도 군인인데다가 사연을 같이 들으니 덩달아 서글퍼 지네요. 게다가 얼마전에 친구 부모님이 종교때문에 이혼하시는걸 봐서 말이죠. 친구네 어머님도 기독교에 미쳐서 돈을 다 갖다 바친모양.
Commented by 김경록 at 2008/03/04 13:45
저는 어제 법연원에서 일주일간 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법연원은 불교의 근원으로 참회기도 소원성취기도로 자기 자신 더 넓게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생활기도로 보다 나은 삶과 희망을 저희에게 주고 있습니다. 위의 주인장님도 가까운 법연원 법당에 직접 방문하셔서 행복한 삶 살으셨으면 합니다.
신앙심은 사람이 살아 가는데 참 좋은 힘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연 큰스님은 좋은 길로 안내하는 분이기때문에 남을 비방하는 글은 올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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