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거 없다니까~
by dethrock
사조삼부곡
고려원 영웅문 씨리즈로 고등학교(!) 3학년(!!) 수능 거의 다가올 즈음(!!!) 이미 본 거긴 하지만, 몇일전에 도서관에서 '김영사'판이 있는걸 안 이상 그냥 넘어갈수는 없지? 당연히 읽어줘야지~

확실히 번역은 고려원 영웅문이 읽기 편함. 김영사판은 뭔가 좀 딱딱한 느낌이야. 아무튼 미친듯한 속도로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다 읽고 의천도룡기 읽고있는데 앞의 두 작품에 비해서 의천도룡기가 흐름이 좀 끊어진다는 느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쩔수 없군. 역시 개인적으로는 신조협려가 삼부작 중에서 으뜸인듯 하다. 하악 소용녀 하악

아 이거 보다가 삘 받아서 소오강호와 녹정기도 학교도서관 희망도서 신청란에 신청해 봤는데, 국외도서도 아니고 얼른 좀 왔으면 좋겠다. 방학전에 안 오면 동네 도립도서관에 신청해 보는거고 방학동안에 읽는거지 뭐~
by dethrock | 2008/11/11 20:48 | Read or Di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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