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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부근이 욱씬욱씬 거려서 자다가 정신이 퍼뜩 들더라구요. 가족력(할아버지 노환+심장질환으로 사망, 사촌형이 심장질환으로 수술)도 있고해서 혹시 심장에 이상 생긴거 아닌가 하는 의심에 바로 씻고 병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흉부외과에서 진단 받았는데 검사결과가 다 정상이랍니다. 대신에 그 부근에 담 걸렸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아~ 이놈의 설래발. 그렇게 용돈 4만원은 내 지갑을 떠났습니다. 바이바이~. 이놈의 검사비용은 왜 이리 비싼지… 의료보험 민영화 이야기가 쏙 들어가서 참 다행이야. 아하하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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